콘텐츠로 건너뛰기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교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세상과 구별되어 순결한 믿음으로

십자가의 좁은 길을 걸어가는 교회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성도들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이 시대에
기쁨의교회는 영혼 살리는 일이
시대적 소명임을 통감하며
하나님께서 교회에 명령하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성도 여러분
기쁨의교회는 우물가의 여인처럼
목마른 이들에게 언제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영적 위기의 시대에 여러분을 보호하는
든든한 영적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좁은 길을
함께 걸어가길 원합니다.
나아가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가는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섬기는 이

이길호 목사

이영광 목사

공윤섭 목사

이의광 전도사

이재백 전도사

박소민 전도사